안녕하세요, 김어준입니다.
2024년입니다.
20~30대에는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
이런저런 각오를 다지곤 했었습니다.
새해에는 이것도 하고, 저것도 하고~
그렇게 새로운 일을 그리곤 했는데...
이젠 나이가 들수록 그런 생각을 합니다.
그렇게 새해에 더 나은 사람은 못되더라도
최소한 더 못한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다.
뒤로 가는 세상에서 우리끼리는 제자리를 지킵시다!
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.
+eenn
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
공장장님 말씀대로 우리끼리 제자리를 지켜봅시다.
퇴행하지 말고 나아갑시다^^
◎ [겸손브리핑]
▷ 안귀령 / 전 YTN 앵커
[인터뷰 제1공장] - 전화연결
특검부터 총선까지.. 2024 정치권의 과제는?
▷ 홍익표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
[인터뷰 제2공장]
2024 경제 외교 정치 문화 과학 법조 각 분야 전망은?
▷ 최배근/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(경제)
▷ 김준형/ 외교광장 이사장 (외교)
▷ 정봉주/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(정치)
▷ 강유정/ 강남대 교수 · 영화평론가 (문화)
▷ 박태웅/ 한빛미디어 의장 (과학-IT)
▷ 양지열 / 변호사 · 대안뉴스 진행자 (법조)
[정치구단주]
- 결국 헤어질 결심… '이낙연 신당'이 총선이 미칠 영향은?
- 尹 '김건희 특검' 거부권 행사… 이재명, 신년회 불참하나?
- 불출마 한동훈, 0.5선 사무총장 임명한 진짜 속내는?
- 尹 "선조치 후보고"에 北 "교전국 관계"… 총선용 신북풍 우려는?
▷ 박지원 / 전 국정원장
[스포츠공장 X 동네사람들]
- 세계 각국의 새해는? 2024년 전쟁은 과연 멈출까
- 2024년, 아시안컵부터 프리미어12까지
▷ 박문성 / 축구 해설위원
▷ 박동희 / 야구 전문기자
▷ 일리야 / 러시아
▷ 알파고 / 튀르키예
▷ 이수 / 몽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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