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진우 기자가 구치소에 있는 김진성 씨와 편지를 주고받았다고 합니다.
취재력이 대단하네요.
김진성씨가 부산에서 재판중인데 매번 KTX타고 내려가서 재판도 보고 조력자 인터뷰도 하고 친해지고 희한합니다 ㅋㅋ
그 뒤에 언론에 김진성 변명문으로 알려진 문서도 받았다고 합니다.
문장력이 생각보다 대단합니다.
패널들이 많이 놀랬어요.
이 사람은 태극기부대 확신범으로 보입니다.
자유마을이 중요한데 전광훈 목사 쪽 플랫폼입니다.
정말 첨 들어 보는 거 투성이네요. 어지럽다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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