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어준 생각 2024.04.10(수) - 나머지는 유권자들의 몫, 아직 시간이 남았습니다.

 

 

 
안녕하세요, 김어준입니다.
 
어제 자정, 모든 선거 운동이 끝이 났습니다.
전국 모든 후보들,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.
내일 아침엔 다들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빕니다.
 
이제 나머지는 유권자들의 몫이죠.
아직 시간이 남았습니다.
 
 
◎ [겸손브리핑]
▷ 김지은 / 기자

[잠깐만 인터뷰] -전화연결
D-day 민주당 지도부가 보는 판세와 최종 투표율은? 
▷김민석 / 더불어민주당 총선상황실장

[잠깐만 인터뷰] -전화연결
D-day 민주당 지도부가 보는 판세와 마지막 부탁 
▷정청래 / 더불어민주당 최고위원 

[잠깐만 인터뷰] -전화연결
민주당 지도부가 보고 있는 4.10 총선의 판세는?
▷홍익표 / 더불어민주당 공동 선대위원장

[The 살롱]
- 4·10 총선 D-day를 바라보는 인문학적 시선
- 4·10 총선에서 가장 기억에 남는 명장면은?
▷ 전우용 / 역사학자
▷ 김태형 / 심리학자 
▷ 류근 / 시인
▷ 강유정 / 인문학자

[덩곱매치]
2024 총선 판세 '총정리' 가장 주목했던 빅매치는?
▷박시영 / 박시영TV 대표

[잠깐만 인터뷰] -전화연결
민심과 당심, 4.10 총선에서 조우할까?
▷박범계 / 민주당 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

[인터뷰 제1공장] 
투표는 과연 우리들의 삶을 어떻게 바꿀까?
▷ 강유정 / 더불어민주연합 비례대표 후보
▷ 김준형 / 조국혁신당 비례대표 후보
▷ 이해민 / 조국혁신당 비례대표 후보
▷ 한창민 / 더불어민주연합 비례대표 후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