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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어준 생각 2025.01.02(목) - 국무회의 고성? 최상목 눈시울 붉혀? 웃기고들 있다.

김어준 생각

by eenn 2025. 1. 2. 09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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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김어준입니다.

 

"헌재 왜 상의도 없이? 국무회의 고성~ 결국 눈시울 붉힌 최상목~"

 

최상목 대행의 헌재 재판관 2명 임명에 대해

국무위원들이 고성을 지르고

최 대행은 눈물을 흘렸다는 조선일보 기사인데...

 

고성은 윤석열이 계엄을 선언했을 때 질렀어야 하는 거고!

눈물은 그걸 막지 못했을 때 흘렸어야 하는 거죠!

 

그런데 오히려 그 내란수괴에 대한 탄핵심판을

어떻게든 막겠다며 소리를 지르고~

그리고 눈물을 흘리고~

웃기고들 있다.

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.

 

 

“헌재 왜 상의도 없이” 국무회의 고성... 결국 눈시울 붉힌 최상목

 

“헌재 왜 상의도 없이” 국무회의 고성... 결국 눈시울 붉힌 최상목

헌재 왜 상의도 없이 국무회의 고성... 결국 눈시울 붉힌 최상목 헌법재판관 임명 국무회의 때 무슨일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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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대행이 왜 상의도 없이 결정하나”… 국무회의서 고성 반발

 

“대행이 왜 상의도 없이 결정하나”… 국무회의서 고성 반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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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각에선 최 대행의 관료적 성향을 거론하는 이들도 있다.

www.joongang.co.kr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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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자원봉사자 접수문의
전라남도 자원봉사센터 활동지원팀
문의전화 : 061-240-2323 / 061-1365
■물품후원 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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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전화 : 061-286-2311, 23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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