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어준 생각 2024.09.05(목) - 박민수 복지부차관, 경증에 대한 기준 제시?
2024.09.05 by eenn
김어준 생각 2024.09.04(수) - 尹정부는 이 의료공백을 해결할 대책, 대안이 있는가?
2024.09.04 by eenn
김어준 생각 2024.09.03(화) - 추석때는 본인보다는 중증인 분들에게 양보하라?
2024.09.03 by eenn
김어준 생각 2024.09.02(월) - 尹, 은혜를 원수로 갚는 폐륜이다?
2024.09.02 by eenn
김어준 생각 2024.08.30(금) - 대통령은 바지고 밀정이 있다!
2024.08.30 by eenn
김어준 생각 2024.08.29(목) - 추석 응급실 진찰료 250% 인상, 진찰료 비싸게 만들어 응급실 못오게 하겠다?
2024.08.29 by eenn
김어준 생각 2024.08.28(수) - 김태효, 윤대통령은 뉴라이트의 의미를 정확히 모른다?
2024.08.28 by eenn
김어준 생각 2024.08.27(화) - 식물방통위가 됐다. 다행이다~
2024.08.27 by eenn